졍이와 함께 사진찍기

2019. 11. 5. 19:27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40816

20191105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졍이(좌지영)


원도심레츠에 새로 가입한 아가씨

제주도에서 대전으로 독립을 위해 올라옴.

 



20191105


연극 전태일1948-우리의 이야기 공연전

지영이는 여전히 대전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