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과 함께 사진찍기

2020. 4. 2. 13:23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70221

20200402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진강(나귀임)


한밭레츠. 원도심레츠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분으로

청춘학교에서 어머님들 교육하는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0402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쩌다 한번씩 만나서 같이 밥 먹습니다.

오늘도 8명정도 모여서 식사를 했고,

오랜만에 사진 같이 찍었습니다.

여전히 야학 같은 곳에서 선생님하고 잇고,

요즘은 면마스크 만드는 작업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