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점검.수리.충전(보헤미안네 원룸)

2014. 7. 29. 16:00철인뼈다귀™/만들기.DIY

20140729

 

 

 

저는 에어컨에 대해서 사용할줄만 압니다.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한친구가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고 충전을 해야한다고, 다른 친구를 불렀습니다.

이 친구는 에어컨에 대해 좀~ 압니다.

 

이것 저것 점검하고, 이상하다 이야기 하며 점검을 하다보니,

어딘가 막혔다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찬찬히 하나하나 점검한 결과

벽걸이 에어컨 뒤쪽 동관쪽에서 막힌 부분을 찾았습니다.

 

 

 

 

 

에어컨을 떼어내고 보니 동관이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 싶은정도의 상태였고,

이것에 대한 해결은 이곳에서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냉난방 전문업자분에게로 가져갔습니다.

 

해결 방법은 저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붙여주는 것을 선택하고, 작업을 합니다.

 

 

 

 

 

 

불을 사용하여 접합되었던 부분을 떼어낼 예정이라,

주변에 젖은 수건으로 감싸줍니다.

 

 

 

 

 

 

산소용접이라 불리는 장비를 사용해서 뜨거운 불로 접합부위의 접합재료를 녹입니다.

산소와 아세틸렌을 섞은 가스에 불을 붙여 사용하는 방법인데,

그 불에 필요에 의한 재료를 녹여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불의 온도는 대략 3,500도 정도 됩니다.

 

 

 

 

 

에어컨에 연결된 관을 떼어냈습니다.

 

 

 

 

 

 

꼬아진 부분은 파이프커터를 사용해서 잘라냅니다.

 

 

 

 

 

약 5cm정도 잘라냈습니다.

 

 

 

 

 

다시 꽂아주고,

 

 

 

 

 

산소의 불꽃을 사용해서 다시 접합합니다.

접합할때는 용접봉을 녹여서 동관과 동관을 붙이게 됩니다.

 

 

 

 

 

 

 

 

잘 붙었습니다.

잘 용접이 되었는지 확인도 해보았습니다.

어디하나 공기가 빠져나가는 부분이 없습니다.

 

 

 

 

 

다시 가져와 연결하고, 벽에 고정하고,

에어컨가스를 충전하니 정말 시원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