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X61T 타블렛노트북. 분해. 랜카드교체

2008. 10. 20. 23:00나의 LIFE.리뷰/컴퓨터.IT

20081020

20090109

20090525


 

 

X61T 타블렛 노트북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사용하면서 몇번인가 분해를 하고,

랜카드모듈을 교체하기도 했고,

청소도 하며 사용했었던 기록을 다시 정리해서 남겨둡니다.

 

 

 

 

 

배터리가 바닥으로 많은 부분 삽입되는 형태입니다.

 

 

 

 

 

 

하드를 탈착할때도 어렵지 않습니다.

나사하나 풀러주고, 뚜껑 열어주고 하드케이스에 달려있는 것을 당겨주면 하드가 나옵니다.

 

 

 

 

 

램은 중고 구입할때 4GB로 준비해서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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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모드

4:3비율의 액정이 큼직합니다.

 

 

 

 

 

 

 

 

분해는 몇곳의 나사를 풀러주면 쉽게 가능합니다.

 

 

 

 

 

바닥면의 키보드 그려있는 부분의 나사를 풀러주면 키보드가 들려집니다.

 

 

 

 

 

 

 

 

 

 

키보드 아래에 필름케이블이 보드와 붙어 있는데,

옆부분을 잡고 당겨주면 쉽게 떨어집니다.

나중에 조립할때도 적당히 맞추고 눌러주면 연결이 아주 쉽게 됩니다.

 

 

 

 

 

 

 

 

 

 

 

키보드와 하드를 빼낸 상태입니다.

하드 있던 자리가 휑~ 하네요.

 

 

 

 

 

 

 

 

CPU부분

 

 

 

 

 

 

 

 

 

 

SATA 하드 연결부분

 

 

 

 

 

 

바닥면의 나사 몇개를 더 풀러줍니다.

 

 

 

 

 

손목이 닿는 부분의 커버가 열립니다.

열때 걸려 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열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웬만해서는 부러지거나 하지 않지만 늘 조심하게 작업하는 것이 좋지요.

 

 

 

 

 

 

 

 

하얀 스티커가 커다랗게 붙어있는 것이 랜카드입니다.

G방식의 랜카드입니다.

 

 

 

 

 

안테나 케이블이 2개 연결 되어 있고,

하나는 비닐봉지에 쌓여서 별도로 있습니다.

 

 

 

 

 

 

연결된 안테나를 데어내고,

 

 

 

 

 

 

왼쪽이 새로 장착할 안테나 3개 짜리 랜카드 입니다.

N방식을 지원합니다.

 

 

 

 

 

노트북 하단에 붙어 있는 블루투스모듈은 작은 크기입니다.

 

 

 

 

 

 

 

랜카드에 봉인되어 있던 케이블을 연결해줍니다.

 

 

 

 

 

 

N방식의 랜카드에 안테나가 3가닥 연결되었습니다.

 

N방식의 랜카드로 인해 조금더 쾌적한 인터넷 환경이 열리네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