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총각네HAUS정육식당-소불고기백반.김치찌개.제육볶음

2014. 9. 19. 13:00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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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일도와줄 것이 있어 왔다가 오게된 식당입니다.

아는분들 사무실이 같은 건물에 있어서 가끔 오는데, 그곳 직원분들이 먹어보라고 해서 왔네요.

 

 

 

 

 

밖에서 보면 대표적인 간단한 음식들 몇가지 가격이 표시 되어있습니다.

 

 

 

 

 

영업시간

 

개점 오전 10시

폐점 오후 10시

일요일 쉽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것이 정육점시설입니다.

고기들 들어있는 냉장고도 보입니다.

 

같이간 일행들은 단순히 밥 먹자 여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어서 정리를 하고 저녁장사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뜸한 시간에 자리잡고 앉았네요.

 

 

 

 

눈에 제일 잘보이는 소불고기백반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한우라네요.

 

 

 

 

 

반찬은 쟁반에 가볍게 나왔고,

소불고기를 가져와 끓이기 시작합니다.

 

 

 

 

 

반찬을 쟁반에서 내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커다란 깍두기 먹음직하네요.

실제로 맛있었습니다.

 

 

 

 

 

 

 

 

 

묵말랭이

최근들어 자주 보이는 반찬이네요.

 

 

 

 

 

한우 소불고기가 익어갑니다.

소불고기는 언제 먹어도 달달하면서 짭짤한 맛이 좋네요.

 

이곳도 맛있는 소불고기 백반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공기밥도 따뜻하게 잘 나왔네요.

조가 들어가 있는지 노란색이 띄엄띄엄 섞여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은 늘 좋네요.

 

 

 

 

20131230

 

년말이 다가오는 때입니다.

다시 왔네요.

근처에서 볼일이 있어 밥먹으러 왔습니다.

 

 

 

지난번은 식사시간을 지나서 왔었고,

오늘은 점심시간에 왔는데, 사람 많습니다.

 

 

 

 

 

반찬은 그날그날 다른 가봅니다.

전에 먹은것들과는 다르네요.

깔끔한 맛입니다.

 

 

 

 

 

김치찌개를 주문했는데, 괜찮네요.

술을 먹지 않다보니 밥먹으려고 주문했는데,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아주 시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김치찌개의 맛이 잘 난다 생각합니다.

 

 

 

 

20140919

 

 

오랜만에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여전히 늘, 그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네요.

쟁반에 반찬이 나온 상태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 메뉴는 제육볶음입니다.

식육식당이라 고기 맛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