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전남 무안 회산 백련지 연꽃축제

2005. 8. 22. 11:30지구별여행이야기/전라남도.북도

20050822


 

한참 더웠던 시간은 지나가고, 해수욕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질쯤..

전라남도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축제가 끝나갈쯤에 갔던  전라남도 무안의 백련지 연꽃축제

 

 

 

아주 큰 연못에 연잎으로 덮여있고, 행사가 끝날때쯤.. 시기적으로 꽃들도 거의 떨어질때쯤이라서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저곳에 들어갔던 시간도 일마치고 저녁때 잠시 들렸던 상황이었습니다.

 

 

 

 

 

 

 

 

연꽃보다는 연잎이 대부분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초록의 연잎. 꽃술처럼 맺혀있던 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