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28. 13:36ㆍ일상다반사/작은이야기
20060128
아는 형님댁에 설전에 갔다가 정말정말 오래전에 보던 시골풍경 을 보고 왔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여서 하늘은 파랗고 차가웠던 날로 기억합니다.
가마솥의 무럭무럭 피어나는 김은 향수를 불러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