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 제주도겨울여행

2012. 3. 6. 00:43지구별여행이야기/제주도

20120213


 

 

계획되거나, 즉흥적인 제주도겨울여행이 끝나갑니다.

비행기 타야할 시간이 다와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으로 가까이 가니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을 볼 수 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곳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담고싶네요.

 

 

 

 

 

 

여행내내 운전한 상국이형 입니다.

제주도는 렌트카가 잘 되어있어, 싼값에 잘 다녀왔네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으로 마지막 비행기 타러 가는 것 까지 동행

 

 

 

 

 

렌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아주 짧은 여행이었지만, 기본계획에 플러스 된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상국이형 좋아합니다. 면세점에서 싸게 샀다고. ^^

 

 

 

 

 

 

 

비행기 시간이 10분정도 차이로 있어서 마지막 사진을 함께 담습니다.

연출이지만~ 아쉬운 표정이네요.

 

 

여기서 잠깐!

뒤에 커플 보이나요?

앞에 우리들은 전부가 쏠로인데, 뒤에서는 염장질~ ^^;

 

 

 

우리들은 먼저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짧은 여행의 시간동안 인연이 되어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젠 일상에 돌아가 각자의 길을 살겠지만,

제주도의 겨울여행은 추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