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0. 01:15ㆍ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60518

청주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야 하나,
호일 위에 고추장양념으로 볶아서 먹는 방식의
고기볶음메뉴를 판매하는 곳이 최근에 문을 열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먹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대전역 건너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주차할 만한 곳이 없는 골목이라
500m 정도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충청도 파무침 불고기
한 종류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기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불고기는 1인분만 주문이 가능해서 혼밥 했습니다.
영수증리뷰한다고 했더니 고기 100g을 추가로 주었습니다.


김치와 냉묵국이 나왔습니다.
김치는 반찬으로 먹기보다는
셀프볶음밥 할 때 가위로 잘라서
섞어 볶아주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양념이 잘 베인 파무침입니다.
고기 익히고 섞어서 볶아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상추 싱싱한 것이 뻗뻗할 정도로 튼튼한 느낌.

고기는 국내산 냉삼겹, 냉목살입니다.

1인분 주문한 200g + 리뷰 100g으로
총 300g이라서 혼자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고기가 하얗게 익으면 파무침을 넣고
같이 좀 더 익혀주고 먹을 수 있습니다.


파무침과 고기를 같이 먹고,
상추쌈으로 먹기도 하고, 맛있습니다.
이렇게 고추장불고기 스타일의 메뉴는
대전에서도 몇 곳 있어서 자주 먹었던 것이라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고기 조금 남았을 때, 가위로 고기 잘라주고,

공깃밥 추가한 것 넣고,
참기름 뿌리고,

김가루까지 넣은 후, 잘 섞어서 볶아줍니다.


볶음밥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혼자서 오는 손님들도 부담 없이 올 수 있어서
가끔 입맛 없을 때 먹으러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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