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0. 02:26ㆍ지구별여행이야기/2026일본(기타큐슈.시모노세키)
20260305
고쿠라역 -> 야하타역 -> 무료셔틀버스 -> 사라쿠라산케이블카


숙소에 들렀다가, 짐 내려놓고, 바로 나와서
야경을 보려고 사라쿠라산전망대로 갑니다.
고쿠라역에서 전철로 30분정도 거리의 야하타역에 가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사라쿠라산 모노레일 타는 곳까지 갑니다.
고쿠라역에서 야하타역까지 전철요금은 1인 340엔입니다.

고쿠라역 3층쯤에는 모노레일이 있고,
1층 위치에는 전철이 우리나라 국철처럼 있습니다.
이곳에서 야하타역까지 이동을 합니다.

구글지도로 보니, 대략 30분 정도 걸립니다.

야하타역에 도착했습니다.
야하타역 밖으로 나와서 야하타역의 모습입니다.

야하타역을 등지고 왼쪽에 무료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고,
이곳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정해진 시간에 버스가 와서
사라쿠라산 전망대로 가는 사람들을 태우고 갑니다.


<사라쿠라케이블카 무료셔틀버스>
사진과 같은 간판 앞에서 줄 서 있으면 됩니다.
시간은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져 있는데,
오늘은 목요일이라 저녁 5시부터 시간 안에 2번씩
운행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말은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계속 두 번씩 운행하네요.

야하타역 앞인데, 광장이라기보다 중앙은 도로이고
주변이 광장 역할을 합니다.
버스들이 다양하게 운행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정규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라쿠라산을 가려고 무료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 6시 5분 출발하는 무료셔틀버스입니다.
이 버스 한 대로 계속 순환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미니버스라서 줄 서있는 사람들 모두 태울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서 이번에 탑승한 버스들은 고정된 좌석들 사이의
접이식 좌석을 사용해서 승객들을 더 태워줍니다.
여기에서도 중간 좌석들을 펴서 가득 탑승 후 출발했습니다.
줄에 늦게 합류한 사람들은 다음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미리미리 앞쪽에 줄 서서 빨리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라쿠라산을 올라가는 길은 주택들이 있는 마을 사이의
도로를 따라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15분쯤 가면 도착입니다.
오른쪽 앞 건물이 모노레일 매표소이자 탑승장입니다.


탑승장에 들어가면, 이미 줄 서 있는 사람들은
매표를 끝내고 모노레일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고,
그 왼쪽으로 가서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내가 타고 온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이 표를 구매할 때,
기다리던 사람들이 모노레일이 도착했는지 탑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노레일탑승권 성인 1인 왕복 820엔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슬로프카로 갈아타는 것으로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표는 내려올 때까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다 내려오면 표에는 4개의 구멍이 뚫려있게 됩니다.

앞서 줄 서 있던 인원들이 모노레일에 탑승했는데,
자리가 남아서 빈 공간에 합류했습니다.

경사가 심한 구간을 운행하는 케이블열차의 특성상
뒤쪽에 있는 것이 올라가면서 도시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낮은 곳에서 출발해서 산으로 올라갈 수 록
깊은 계곡사이를 올라간다는 느낌입니다.
숲 사이로 하늘이 열리면서 도시의 야경이 보인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됩니다.


아직은 도시의 야경이 보이는 시간이 아니었지만,
올라가면서 차츰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열차에서 한번 내려서 잠깐 걸어서 이동하는데,

케이블열차(모노레일)와 달리 한대만 운영하는
슬로프카를 타고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이때부터는 도시의 풍경이 제대로 눈에 들어옵니다.

슬로프카가 정상에 도착했고, 내려서 보이는 기타큐슈입니다.
저녁 일몰이 왼쪽 산너머에서 이미 내려가고 있네요.

높은 산이라서 송신탑들이 있습니다.








올라온 시간이 일몰이 있을 때여서, 어두워졌습니다.
기타큐슈야경을 제대로 봅니다.



일본 3대 야경이라고 합니다.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여행 일정과 내려가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서 적당히 보고 슬로프카 타는 곳으로 갑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서 오늘 사라쿠라산야경보러 왔는데,
잘 다녀왔다는 생각입니다.

슬로프카 대기줄

전망대 폐관시간 19시 40분
슬로프카 마지막 편 19시 50분



슬로프카 탑승하려고 대기 중에 마지막 야경을 담습니다.
더 어두워지면서 더 선명해지는 도시의 불빛 멋있네요.
사라쿠라산이 완만한 경사가 아닌 급하게 서있는 듯한
산이라 높은 곳에서 보는 야경은 멋집니다.

슬로프카에 탑승합니다.
슬로프카는 1대만 운영해서 거리는 짧아도
모노레일만큼 많이 못 태우는 것 같네요.

무료셔틀버스 탔을 때가 18시05분였고,
정상에서 내려가려고 하는 지금은 18시 53분.
약 5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략 1시간 정도면 사라쿠라산 정상에 왔다갈 수 있습니다.
야경을 보는 것은 저녁시간을 맞춰야 하고요.





케이블열차(모노레일)는 내려갈 때, 올라갈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가서 금방 아래에 도착했습니다.
내려가는 중에 마주 올라오는 모노레일을 지나치는 구간도 있습니다.
정교하게 교차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조종해 주는 분이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위쪽에, 내려갈 때는 아래쪽에 있는
조종장치에 앉아서 운행을 합니다.

출발했던 곳에 도착했습니다.

무료셔틀버스 타려고 제일 먼저 이동해서 내렸던 곳에 왔습니다.

무료셔틀버스 시간표가 평일, 주말로 구분 지어 적혀있습니다.

무료셔틀버스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거의 마지막쯤 운행이라 그런지 손님은 얼마 없습니다.

무료셔틀버스 타고 야하타역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잘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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