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역 모노레일.아트호텔고쿠라 체크인Check-in(기타큐슈.일본여행)

2026. 3. 9. 02:24지구별여행이야기/2026일본(기타큐슈.시모노세키)

20260305

 

고쿠라역의 모노레일은 오래전부터 유명한 영상으로

건물에서 미끄러지듯 빠져나오고 들어가는 모노레일의

모습이 일본을 대표하는 느낌을 줍니다.

모노레일이 나오는 모습은 여기가 일본이구나 싶습니다.

 

고쿠라역에서 숙소까지 모노레일로 두 정거장이었는데,

100엔의 금액이었습니다.

3정거장째부터는 금액이 달랐던 것도 있는 동안 확인했습니다.

추가요금 발생해서 더 지불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고쿠라역에서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체험도 해봅니다.

숙소까지 걸어서 가도 15분 안쪽인데, 기타큐슈 고쿠라역의 명물

모노레일은 타봐야 하지 않냐는 의견은 당연했습니다.

 

 

 

최신형은 아닌듯, 아날로그적인 기기들이 보입니다.

 

상단부에 있는 장치들도 요즘의 디지털 하고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가만 보면 모노레일이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4량의 모노레일은 끝까지 통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기관사분이 탑승하고 운행을 시작합니다.

 

 

2개의 모노레일 노선을 양방향으로 운행하는데,

약 20분쯤 간격으로 운행하는 것 같습니다.

 

모노레일에서 내려 일본 조용한 동네를 걸어서

숙박하는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큼직한 호텔건물의 정문입니다.

 

오후 4시 30분쯤.

해가 저물고 있고, 저녁햇살에

강아지풀들과 어우러져 예쁘게 빛나고 있네요.

 

아트호텔고쿠라는 정원이 있는 호텔입니다.

주말에는 결혼식도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듯 보입니다.

 

호텔방은 일본숙소답지 않게 생각했던 것보다 큽니다.

예전에 오사카 갔을 때, 생각나는 작은 방보다 컸습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지내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정원뷰 방을 요청했었는데, 도시뷰라고 하더니,

한쪽 창을 통해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아트호텔고쿠라의 정원은 다른 게시물에 올려두겠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했고, 야경을 보러 나갑니다.

 

 

 

4m09s. 고쿠라역 모노레일 운행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