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9. 01:49ㆍ지구별여행이야기/2026일본(기타큐슈.시모노세키)
20260305

일 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해외여행을 짧게 다녀옵니다.
열심히 일한 나 자신을 위한 보상이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하루라도 젊을때,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라는 생각입니다.
조금 급하게 잡은 여행 일정이라 항공료가 인터넷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비싼 가격이었지만.
같이 여행 가는 사촌형도 곧 일 시작하는 시즌이기도 했고,
나도 지금 아니면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돈보다 하고 싶은 여행을 하자는 마음이 맞아 다녀왔습니다.

청주공항에서 출발해서 일본 기타큐슈공항으로 가는
에어로케이 항공사를 이용합니다.

출국심사 마치고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려고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주공항은 군사시설이 같이 있어서
군 시설은 안 보이는 풍경 한 장만 남깁니다.

청주공항의 군 시설 안보로 인한, 비행기의 이륙과 착륙 시
창문을 가리는 것은 청주공항만의 특징입니다.

한국 청주공항에서 일본 기타큐슈공항까지
약 50분 정도의 비행을 합니다.
일본의 소도시를 갈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일본 기타큐슈공항에 도착.

내가 타고 온 에어로케이 RF372

기타큐슈 공항은 아주 작았습니다.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 크기로 청주공항보다도 많이 작네요.

공항 나가는 출입구 옆에 버스티켓을 끊을 수 있는 발권기가 있고,
안내해 주는 직원분이 있어서 한국사람인 것 확인하고 한글로
언어변경을 해줍니다.
이곳 기타큐슈 공항에서 시내인 고쿠라역까지는 대략 40분 정도 걸립니다.
1인 요금은 710엔

공항문을 나와 왼쪽에 있는 1번에서 고쿠라역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기타큐슈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 시작에 맞게 설정된
버스운행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략 1시간에 2대 정도 운행하고 있었고, 모든 좌석에
사람들이 앉게 되면, 가운데 보조의자를 펼치고
앉는 구조의 버스였고, 버스 한 대에 가득 태운 뒤
일부 승객들은 다음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빨리빨리 나와서 2번째로 서있었더니 다행히 첫 번째 탑승했네요.

버스는 약 40분 정도를 열심히 달려서, 고쿠라역으로 갑니다.

기타큐슈의 버스터미널은 고쿠라역 1층에 있습니다.
버스는 고쿠라역에 왔을 때, 기찻길을 중심으로
뒤쪽과 앞쪽에 한 번씩 정차를 하는데,
앞쪽의 버스터미널에서 모든 사람들이 내립니다.

고쿠라역 버스터미널은 주변으로 건너는 휑단보도가 없이
바로 위쪽 2층 고가보도 쪽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고,
바로 고쿠라역 안으로 이동할 수있기도 하고,
주변의 도로들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짧은 여행의 시작, 여기 기타큐슈 고쿠라역에 내가 있었습니다.
여행의 시작이라 설레임 가득입니다.
3m11s. 청주국제공항 - 일본 기타큐슈공항 - 고쿠라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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