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급이다른부대찌개-발칸포생햄부대찌개(지족동)

2026. 2. 28. 08:42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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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족동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맛있는 부대찌개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입구에 이 곳의 시그니처 발칸포생햄 발사해 주는

주사기 모양의 장비가 걸려 있습니다.

 

식당 근처는 주택가와 식당들이라 주차하기가 쉽지 않지만,

식당 골목 끝에 있는 동아쇼핑건물에 주차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식당 밖에서 보면, 이곳이 맛집이구나 싶은

내용들이 많이 보입니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이라, 일부러 오후 1시 넘어서 왔고,

다행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방송이나 유튜브에서는 웨이팅이 심해서 먹기 힘들다고 하네요.

 

발칸포 2인세트 주문했습니다

이곳의 풀셋 느낌의 부대찌개입니다.

 

소시지 판매도 하고, 나중에 주사위 돌려서

음식값 차후에 할인하는 쿠폰도 받을 수 있습니다.

 

햄, 소시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싶네요.

 

사장님이 독일에서 12년 동안 공부하고

햄 만드는 기술 배워서 상도 받았고,

다양한 이력들을 식당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발칸포생햄 발사장치가 들어 있어서

주문한 테이블에 사장님이 직접 가져와서 

생햄을 발사해 줍니다.

 

대전에는 전국적인 체인의 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도 본점이네요. 

 

웰컴소시지입니다.

어릴 때 보던 소지지부침인데

소시지가 독일햄. 맛있는 햄이라 그런지 깊은 맛이 있네요.

 

슈니첼

딸기잼을 뿌린 돈가스 같은데,

훨씬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발칸포생햄부대찌개 주문한 테이블에만

식전 메뉴로 나옵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모래시계를 뒤집고

5분이 지난 후에 식사가 가능합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두부, 햄, 치즈가 들어있는

일반적인 부대찌개로 나와서 이대로 끓이고 있다가

 

사장님이 발칸포생햄발사장치로 즉석에서

생햄을 또아리로 만들어 줍니다.

 

사장님이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고,

자부심 있는 자신감도 보여줍니다.

 

생햄까지 익으면 사장님이 가위로 잘라서 먹기 좋게 해 줍니다.

모든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직접 챙겨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독일햄 소시지들도 맛있습니다.

국물이 칼칼해서 더 좋았습니다.

 

맛있는 소지지, 생햄 맛있는 재료들이 있는 부대찌개라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있는 부대찌개입니다.

 

 

식사 마치고 계산하고 나면,

주사위로 홀수가 나오면 10,000원 쿠폰을 주는데,

다음 식사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숫자 3 나와서 쿠폰 받아왔습니다.

 

나만 몰랐나? 싶은 많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찾아 많이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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