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래등-해물짬뽕(가장동)눈오는날

2026. 2. 25. 03:37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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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핫한 중식당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일요일에 쉬고, 점심때만 장사하는 곳으로

하루 150그릇 한정으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주차는 동네라서 알아서 해야 합니다.

 

혼밥 손님들은 합석을 해야 하는 상황도 이해됩니다.

 

150그릇 한정으로 재료소진 되면

못 먹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픈런이 답인 듯 보입니다.

 

주방장님 이력이 화려합니다.

맛있는 짬뽕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손님들이 꽉 차서 입구 주변에 웨이팅으로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날이 쌀쌀한 상황이라 식당 입구 안으로 들어와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12시쯤 되어 오늘은 더 이상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습니다.

집안 사정인 듯 보였고, 재료소진은 아닌 듯했습니다.

내 앞으로 4팀정도 있었는데, 모두 아쉬웠지만,

식당 내부사정이라니 다들 조용히 식당을 벗어났습니다.

 

이후, 연속으로 다른날 방문했는데, 식당입구에

집안사정으로 쉰다는 것을 보아 집안에 일이 있구나 싶어

이틀정도 방문했다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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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리는 날,

하얀 눈이 펑펑 내려서 도로에 차량들이 적었습니다.

오전 11시 오픈인데, 10시 45분쯤 도착했더니

내 앞에 가족 한 팀이 있었고, 눈이 오고 추운 날이라

식당 안에 먼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웨이팅을 번호가 연달아 있는 종이에

인원수만 적어놓고 내 번호를 기억하고 있다가

직원분의 호출에 안내받아 착석하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오픈런이라 바로 입장했습니다.

 

오프전이라 조용한 식당내부입니다.

 

해물짬뽕을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을 먹고 싶었지만, 혼자라서 참았습니다.

모든 손님들이 대부분 짬뽕을 먹는 것 같습니다.

공깃밥은 무료제공입니다.

 

따뜻한 보리차 제공해 줍니다.

밖에 눈이 내리는 중이라 미지근했지만 좋았습니다.

 

11시쯤 되니, 손님들이 80% 정도 채워졌고,

곧 100% 채워지고, 웨이팅 하는 손님들이

식당 입구 주변에 대기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물짬뽕에 신선한 해산물들이 많습니다.

오징어도 싱싱하고 큼직하고, 조개류들도 탱글탱글 합니다.

얼큰한 국물도 맛있습니다.

 

면발에 짬뽕국물이 잘 스며들어 맛있네요.

든든하게 잘 먹습니다.

 

셀프코너에서 공깃밥도 가져와서 밥 말아먹습니다.

 

창 밖에는 눈이 내리고,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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