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버스)-루이팡역(TRA기차)-타이베이메인역(대만여행)

2025. 12. 23. 20:56지구별여행이야기/2025대만(TAIPEI.예.스.지.Tamsui)

20251205

지우펀에서 타이베이로 돌아올 때, 버스를 타고

루이팡역에 가서 TRA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정으로 움직였습니다.

 

지우펀에서 한번에 타이베이로 가는 버스도

있는 것 같기는 했지만, 다양한 교통편을 체험하고

싶었던 것과 비 오는 날 계획대로 안돼도 괜찮아 라는

마음으로 버스를타고, 루이팡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버스는 어느쪽이 루이팡으로 가는지 확인하고 타야 합니다.

 

버스를 타고 산비탈의 도로를 이동하고,

평지로 내려왔을때, 루이팡 역으로 이어지는

기찻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모든 순간이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고 있네요.

 

루이팡역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내립니다.

 

루이팡역 瑞芳車站 Ruifang Station‎

 

역사의 기록은 1835년까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었습니다.

 

성인 3명, 9살 아이 1명.

루이팡역에서 타이베이 메인역까지.

 

몇 년 전 제천역 갔을 때, 그때의 기차역과 완전히 비슷한 구조입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통로를 지나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구조가 완전히 똑같습니다.

지금, 제천역은 최신 기차역으로 바뀌어서 옛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대만여행하면서 정말 한국어 많이 봅니다.

 

대만 루이팡역에서 우리나라 오래전 기차역의 모습을

생각나게 해서 추억을 떠올리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루이팡역에서 자리가 여유로워서 앉아서 왔습니다.

밖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고, 한가하게 잘 이동했습니다.

 

타이베이메인역 도착

 

배고프니까, 밥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