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A-Home 비오는밤 숙박(대만여행)

2025. 12. 21. 23:54지구별여행이야기/2025대만(TAIPEI.예.스.지.Tamsui)

20251204

지우펀의 화려한 등불이 있는 거리의 계단을 올라가면

그 끝에 조용한 주택가들 있습니다.

 

거의 끝, 산 꼭대기쯤이라는 느낌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지우펀의 관광지의 시끄러움이 사라지고

주택가의 고요한 적막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살고 있는 주택가라는 느낌이 있는 이곳에

우리가 오늘 숙박을 할 A-Home이 있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사전 예약을 하고 결재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비가 오는 중에 찾아가는 길이라 여러 가지로 조심스럽습니다.

 

좁은 골목, 계단을 따라가니 A-Home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이동해 보니, 몇 개의 대문에 A-Home이 적혀 있습니다.

그중에 주인 분들이 있는 메인홈을 찾아서 우리가 오늘 잘 곳을

안내받았는데, 몇 개의 건물을 지나 따로 떨어져 있던 건물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박업소 내부는 따로 촬영한 것은 없고,

다음날 아침 먹으러 주인집 건물에 가서 촬영한 것은 있습니다.

 

우리가 묵은 숙소 주변의 밤 풍경입니다.

사람 한명보이지 않는 비 오는 밤 골목의 모습.

 

여러 개의 A-Home 중에 우리가 묵었던 곳의 현관문.

 

새벽에 출발해서 청주국제공항 -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한 - 예류지질공원 - 스펀라오지에 - 지우펀옛날거리

긴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숙소에 입장하고, 씻고 잠을 청합니다.

내일부터 또 다른 대만여행을 위해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