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1. 17:53ㆍ지구별여행이야기/2025대만(TAIPEI.예.스.지.Tamsui)
20251204
예류지질공원 野柳地質公園
- 여왕머리 바위 -

예.스.지 버스투어 여행패키지에서 타고 이동한 버스
예류지질공원에 도착해서 하차했습니다.

대만의 도시여행 외에 가장 가봐야 할 곳들이
몇 곳 있는데, 그곳들의 일부를 묶어서 패키지로
여행을 하게 해주는 버스투어의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대만에는 한국어 안내가 되어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한국의 위상을 이런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예류지질공원 전체 안내도

예류지질공원에서 볼 수 있는 기암괴석들과
관광포인트들입니다.
전부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대충 몇 가지만 보았는데,
그중에 여왕머리바위는 꼭 봐야 한다고 모두가 이야기합니다.

겨울이 없는 아열대기후의 대만이라 열대의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예류지질공원 들어올 때 보았던 입구 쪽 바위
달팽이 같기도 하고, 주전자 같기도 한 모습입니다.


예류지질공원은 대마도 북동쪽 끝 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기암괴석들이 많은 지형입니다.











기괴한 모습의 바위들이 솟아난 것 같은 지형에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고 산책이 가능했는데,
아마도 언젠가 이것 마저 자연보호를 이유로
금지 되어 멀리서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여왕머리바위
가장 잘 표현된 여왕머리 바위를 찍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관광객들
여왕머리 바위는 1960년대와 지금의 모습과는 다릅니다.
풍화작용에 의해 여왕바위 목 부분이 많이 얇아진 상황이라
앞으로 20년쯤 뒤에는 목이 깎여 부러질 상황을 고려해서
가짜 여왕머리 바위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다시 볼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아열대기후라서 그런지, 제주도의 풍경과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같이 여행 중인 아는 형네 가족





종기 같고, 버섯 같은 모양의 바위들




예류지질공원의 대표 바위
여왕머리 바위의 모조품입니다.
여기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었지만,
앞으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여왕바위를 재현해 놓은 곳이라
사람들의 관심은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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