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의 시작

2025. 12. 21. 15:37지구별여행이야기/2025대만(TAIPEI.예.스.지.Tamsui)

20251204

 

청주국제공항-대만타오위안국제공항-MRT전철-타이베이메인역

 

아주 많이 추운 기온의 쌀쌀한 아침에

해뜨기 전에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전쟁이라고 하더니, 예상대로 주차장에는

주차라인 외 지역에 주차한 차량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번 대만여행은 지난 7월에 결정이 되었고,

저렴한 항공권이 있다고 아는 형네 가족 여행에

꼽사리 끼듯 같이 가기로 하고 준비된 여행입니다.

 

나는 3박 4일, 형네 가족들은 4박 5일이라서

나는 하루 먼저 혼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여름, 가을 내내 바쁜 일정 마치고, 바로 떠나는

대만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 다녀옵니다.

 

청주국제공항

 

아침 08:45 RF511 에어로케이 항공

목적지는 TAIPEI

 

청주국제공항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바로 이륙했고,

대만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비행을 합니다.

 

며칠 전까지 에어로케이 비행기들이 지연이 자주 되어서

같이 가는 형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며칠 전 비행기 한대가 더 투입되면서 지연되던 것들이

정상적인 이륙이 가능해졌다고 안심된다는 일이 있었습니다.

 

대만(TAIWAN)에 도착했습니다.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

도착했다는 인증샷 한 장 남기고.

 

지난 일본 여행 때 만들었던 트레블로그카드에

대만달러 넣어둔 것 현금으로 찾습니다.

타오위안공항 내에 있는 ATM기기에서 찾았습니다.

수수료 없는 은행 ATM은 두 곳 정도 있습니다.

 

3박 4일 여행에 사용할 돈으로 대만돈 8,000 TWD 찾았습니다.

TWD 8,000 = KRW 375,520

TWD 1,000 = KRW 46,940

 

3박 숙박비와 왕복항공료는 이미 결재 완료(약 40만 원 정도)해서

순수하게 대만에서 3박 4일 지내면서 사용할 금액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조금 남아서 같이 여행한 형에게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TWD 1,500 정도 주고 왔습니다.

 

이번 대만여행에서 3박 4일 지내면서 사용한 전체 금액은

한국돈 70만 원 정도입니다.

 

대만을 여행할 때, 이지카드를 구입하면 편 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이지카드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줄이 길어서

저 앞쪽에 있던 상품판매하는 곳으로 가서

아이패스카드를 구매했습니다.

 

iPASS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이지카드는 우리나라 T머니카드 같다고 보면 되고,

아이패스카드는 거의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데,

다른 회사 카드라는 느낌입니다.

아이패스카드를 구입한 이유는 기본으로 TWD 400 금액이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라 바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스카드 구입 후, 바로 공항철도 MRT를 타고

타이베이 시내로 이동을 했습니다.

 

대만은 우리나라 경상도보다 조금 더 큰 땅 크기와

인구 2,200만으로 좁은 땅에 오밀조밀 살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인데, 물가는 한국의 80%라고 하는데,

실제 여행 중에 느낀 체감의 물가는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한국보다 저렴하다 싶은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한국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좁은 땅 위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보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은

건물들이 적당히 높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고,

MRT전철을 타고 타이베이로 가는 풍경에서만 넓은 땅 위에

여유로운 공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메인역에 도착했습니다.

타이베이에는 역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았고,

아주 많이 넓은 지역을 품고 있어서 많이 걷고

많이 헷갈리는 동네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대만 여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