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육.김장김치(친구네집.저녁초대)
2025. 12. 9. 21:08ㆍ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251202

가끔 무언가 특별한 먹을 것이 있을 때나
일상적인 식사를 할 때, 밥 먹으러 오라고
연락이 오면 친구집에 가서 잘 먹고 옵니다.
오늘은 김장했다고 수육 먹으러 오라 해서
저녁때 갔더니 김장할 때 남겨둔 절인 배추와

김장김치를 잘라 내옵니다.

친구가 직접 삶아낸 수육도 준비하고,

옥상 텃밭에서 수확해 온 상추도 있습니다.

저녁이라고 모여서 밥 한 공기와
김장김치, 수육을 곁들여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먹기 좋지 않은 좀 더 큰 크기의 수육은
크다는 소리를 들어가며 투덜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맛있게 먹는 모습들입니다.

친구 딸내미는 만화 속 고기처럼 먹고 싶다고
수육 한 덩어리를 자르지 않고 덩어리로
뜯어먹는 기행을 보여줍니다.


식사분위기도 좋고, 먹는 음식들도 맛있는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친구네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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