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찜. 꽃게라면(친구네집.저녁초대)

2025. 11. 5. 00:18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251101

저녁 7시쯤, 친구에게 급하게 전화가 와서

꽃게 찜하고 있는데, 먹으려면 와라.!!

콜라PT 한병 사들고 바로 갔더니,

꽃게 3마리 찜통에서 꺼내줍니다.

 

친구네 집에서는 아이들과 꽃게찜 해 먹는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라고 내 생각나서 불렀다고 하네요.

식당에서 먹는 어설픈 속 빈 대게 보다 속이 차서 좋습니다.

 

꽃게 한마리는 별도로 남겨두고 꽃게라면을 끓였습니다.

 

면도 면이지만, 국물이 끝내줍니다.

요즘은 국물 잘 안 먹으려 하는데, 

이거는 못참고 마셨는데, 개운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친구네 가족들 덕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