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왕산-삼선짬뽕.탕수육_중(상당구.낭성면)비오는날

2025. 8. 14. 01:00지구별음식이야기/충청도먹거리

20250813

비오는날, 낮게 깔린 먹구름.

비오는날에는 짬뽕이 생각납니다.

 

보은에서 청주가는 길에 있는 시골의 짬뽕집입니다.

50년 전통이라고 했고, 손님들도 많습니다.

 

홀과 방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저녁 장사는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시골이라 그런가 봅니다.

 

짬뽕은 차돌짬뽕과 삼선짬뽕만 있고,

짜장면 한 종류, 그 외 몇 가지 메뉴로

전문성이 높아 보입니다.

 

탕수육(중) 맛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지, 여럿이 같이 먹어서 그런지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서 먹는 탕수육

맛있습니다.

 

커다란 그릇에 삼선짬뽕이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해산물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얼큰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 오는 날 먹어서 더 맛있었던 짬뽕입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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