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0. 19:04ㆍ지구별여행이야기/충청남도.북도
20250509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산속에 있는 미술관
숲 전체가 작품을 볼 수 있는 산책로에 있습니다.
입장료 5,000원


입장요금을 지불하고, 약 1시간의 시간이 걸려
숲 속에 있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관람객은 우리 말고 아무도 없고,
새소리와 빗소리가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 비를 피할 수 있는 구조의
작품들도 몇 가지 있어서 심하게 비 올 때는
잠시 비를 피할 수 있기도 했고,
빗소리 듣는 것도 비 맞는 것도 좋은 시간입니다.


















솔곰
연미산자연미술공원에서 가장 독보적인
거대한 곰 모형 작품으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라서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이곳의 모든 작품에는 작품 관련 내용을
알 수 있는 안내판이 존재하는데,
솔곰에 대한 내용 하나만 사진으로 남겨왔습니다.
솔곰 안은 각관파이프로 뼈대가 만들어져 있고,
나무판으로 외부를 감싼 형태로 작품이 되었습니다.



제일 높은 곳에서 눈을 통해 밖을 내다봅니다.

솔곰은 반달가슴곰 인가본디ㅏ.
가슴의 반달모양으로도 밖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작은 숲 속의 쉼터 같은 삼각형의 집
비가 와도 좋고, 푸르른 숲을 볼 수 있는
창이 있는 것도 좋고,
존재 자체가 좋은 작품입니다.














손으로 만지는 작은 것보다는
사람과 비슷하거나 더 커다란 규모의
다양한 작품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하고 입구로 들어올 때,
주차장 쪽 옆 숲에 있던 곰은
나올 때 발견했습니다.
은근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빗소리와 새소리 가끔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까지 다양한 소리들과
함께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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