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빵집] 빵굽는마을-베비슈(가양동)

20250407

최근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빵집중 하나입니다.

대전에는 유명한 빵집들이 많아서 찾아왔습니다.

건물 뒤에 주차공간 4대 정도 겹쳐서 하는 곳이

있어서 주차하기는 애매합니다.

 

빵굽는마을 빵집 앞 도로

 

수요일 쉬는날.

 

오래된 동네빵집입니다.

오후 시간에 방문해서 손님은 없었습니다.

 

다양한 빵들을 구경하고,

몇 가지 구입했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베비슈(미니슈크림빵)입니다.

빵쟁반에 베비슈가 담겨 있습니다.

가격대비 수량이 많다고 많이들 찾는곳이 되었습니다.

 

봉지에 40개 4,000원 / 20개 2,000원

담아서 팔기도 하고, 작은 케이크상자에 담으면

박스값 추가돼서 5,000원에 팔기도 합니다.

 

2,000원의 20개 들어있는 봉지를 하나 구입해서

 

차 안에서 운전하면서 다 먹었습니다.

 

박스로 된 베비슈는 40개 5,000원입니다.

선물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이었고,

집으로 가져와 혼자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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