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핸드폰 물에 빠지다 - 분해. 건조. 조립 - 살려내다

2006. 3. 24. 20:49나의 LIFE.리뷰/통신장비.etc

20060324


 

 

세면대에서 손을 씻다가 윗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

광속(?)으로 건져와서 빠른속도로 분해를 했다.

 

 

 

 

 

 

분해후, 2시간정도를 날로옆에서 말려주었다.

 

 

 

 

 

 

 

다시 모아서 조립을 시작합니다. ^^;

 

 

 

 

 

 

 

 

 

 

 

 

 

 

 

 

 

 

 

 

 

 

 

 

 

물에 빠지고 약 2시간후 살려냈습니다.

 

 

 

 

스카이 IM-8300

 

게임에 특화된 폰으로 엄청난 무게와 두께를 자랑하던 폰으로

그래픽을 제어하는 칩이 따로 내장이 되어 빠른속도를 자랑하던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