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서울식당-김치찌개백반(용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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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20250410 20250430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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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작년 여름부터 알게 된 곳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24시간 영업을 하던 식당입니다.

대전복합터미널 옆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거나 술 한잔 하러 갑니다.

 

나는 먼길 가거나, 일이 있을 때, 아침을 먹을 필요가 있을 때

이른 새벽시간에 이곳에 들러 아침밥을 먹고 가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항상 몇 테이블은 있는 모습이고,

동료이거나, 혼밥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식당 내부는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방과

신발 신고 앉는 테이블로 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항상, 김치찌개백반을 주문합니다.

메뉴들은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1인상은 쟁반한상으로 나옵니다.

김치찌개도 끓여서 냄비가 올려진 상태이고,

달걀프라이도 즉석에서 만들어 같이 나옵니다.

밥 한 공기와 김치찌개, 달걀프라이, 반찬들까지

아침으로 든든하게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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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자다가 새벽시간 배고파서 눈 뜨면,

아침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이른시간 아침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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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아침에 배고플때, 찾아옵니다.

맛있게 잘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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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또,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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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늘 아침에 가던 시간인 오전 6시 30분 보다

30분정도 더 일찍 가서, 늘 먹던대로

김치찌개백반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아침이지만, 배고프고 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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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힘쓸 일이 있는 날이면, 이른 새벽,

아침식사하러 와서 김치찌개 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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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아무런 일도 없는 평범한 어느날 새벽,

너무 배고파서 새벽5시에 식당을 찾아가서

김치찌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처음 방문했는데, 달걀후라이가

제공되지 않는날이라고 합니다.

새벽시간인데 손님들이 많아서 바쁘다는 것이

그대로 보여서 이해하고 잘 먹고 왔습니다.

배고파서 잠 깨도 밥 먹을 곳이 있다는 것이

좋은데, 차타고 가야해서 귀찮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