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 벌크커피(도안동)

2024. 5. 2. 00:44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20240427

길 건너에서 밥 먹고, 배불렀지만,

시원한 음료가 먹고 싶었습니다.

 

파란색과 흰색의 카페는 시원해 보였고,

테이크아웃으로 아아와 밀크셰이크 주문.

 

다음에는 컵빙수를 먹어볼까..

 

 

머리가 깨지도록 시원한 밀크쉐이크

깊숙이 마시니 달달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