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 메가커피.원앙점(관저동)

2024. 2. 22. 01:38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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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 만날 일이 있어서 형 사는 동네에

잠깐 갔다가 밥은 먹었지만, 차 한잔 하려고

메가커피에 갔습니다.

 

달달한 음료 주문했고,

 

허니브레드를 배불렀지만

단맛에 잘 먹고 왔습니다.


20240221

비오는날 다시 왔고,

시원한 음료 시원하게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