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만들어준 맛있는밥상
2023. 1. 6. 04:58ㆍ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221222
친누님이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청주에
전달할 물건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다고 누나가 밥상을 차려줍니다.
엄마가 해준 것 같은 밥상, 오랜만입니다.
맛도 있고, 마음 따뜻해지는 식사를 했습니다.
생굴
굴전
김장김치
콩밥과 김치찌개
가자미구이
고등어구이
오늘이 동짓날이라 팥죽
인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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