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추석 하루 전날입니다. 너무 날씨가 좋아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강원랜드 야경 지평선에서 올라온 보름달은 내일이 추석이라고 아주 크게 동그랗게 밝은 달을 보여주었고, 스마트폰의 줌으로 찍었습니다.

20220504 20220508 20220513 20220514 20220515 20220528 20220612 20220702 20220725 20220811 20220812 강원도에 2년 만에 옵니다. 2년 전 코로나 시작하면서 하던 일 모든 것 멈추고 집으로 돌아와 2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코로나로 인한 규제들이 풀리면서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이 시작하면서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한 작업자로 참여하게 되어 강원도 정선 땅을 밟고 그중에서도 고한읍에 도착해서 며칠의 시간을 지내면서 숙소 주변 풍경입니다. 20220513 다시 일주일 후, 도착한 강원도는 비가내리고 있었고, 해발700m의 고한읍은 안개처럼 보이는 구름들이 산에 걸려 있었습니다. 20220514 다음날 아침, 언제 그랬는듯이 아주 맑은 하늘..

20200201~20220505 한자리에서 보는 시리즈 하이원리조트산책로입니다. 20200201 20200215 20200223 20220505 2년동안 이곳에 못올줄 몰랐었고, 다시 찾은 곳은 루지공사현장이 되어 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20220311-20220326 20110810-20110908 같은자리에서 보는 한라산 풍경-제주도여행(2011) - http://blog.daum.net/chulinbone/1412 20140318-20140411 같은자리에서 보는 한라산 풍경-한달간의 기록.제주도여행(2014) - http://blog.daum.net/chulinbone/3472 20180327-20180427 같은자리에서 보는 한라산 풍경-한달간의 기록.제주도여행(2018) - http://blog.daum.net/chulinbone/7165 20220311-20220326 [▶] 같은자리에서 보는 한라산 풍경-2주의 기록.제주도여행(2022) - https://blog.daum.net/chulinbone/9999 제주도에 왔을때..

20210402 잠깐 빌려온 풍경(종)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줘~ 했는데, 안된다는 반응이 와서 잠깐 빌려왔습니다. 곧 돌려줘야 할것 같네요. 아파트 안에서는 풍경이 울릴 일이 없습니다. 그저 장식용이라,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주는 곳에 설치해서 풍경의 맑은 종소리를 울리게 해줘야 겠습니다.

20200623 아는 형이 사는 집에 저녁 초대를 받아서 저녁 먹으러 왔습니다. 이전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밤에 와서 그랬는지 밖을 내다볼 생각 못했었는데, 해 떨어지기 전에 방문하고, 베란다 밖으로 대전시 오정동 쪽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14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바로 앞에 주택들만 있어서 탁 트인 풍경이 좋았습니다.

20200418 대전 중촌동 주공아파트 2단지 205동 15층 복도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기존에 있던 아파트들 보다 늦게 만들어지고, 조금 더 높은 건물이라 주변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꼭, 드론으로 내려다보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언제 저녁노을 질때, 올라와봐야 겠습니다.

20200402 서울 1988년. 요즘도 이런 동네가 있구나 싶은 모습을 마주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한 사람의 짐을 일부 가져다 주느라고 여럿이 함께 도착을 했는데, 1988년 과거로 온듯한 풍경을 마주했습니다. 골목 끝에 있는 아파트들은 이곳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완전히 다른세계..

20200105 20200127 20200216 제천역 정문앞 광장입니다. 광장이라고 하기보다는 회전하는 장소입니다. 택시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날씨가 너무 좋은 어느날. 제천역입니다. 지금 보는 건물은 임시로 지어진 건물로 현재 제천역의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건물 뒤쪽으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