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대구 수성못(수성호수공원.산책길.비오는날) - https://chulinbone.tistory.com/489820150815 대구 수성못.수성호수 - https://chulinbone.tistory.com/4908 20150815 대구 수성못에서의 일주일마지막날.. 마음의 여유가 있어 식사하러 이동하던중 몇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용하고, 넓은 도심속의 호수공원참, 마음에 듭니다. 여유가 되었다면, 이 길을 천천히 걸었을텐데.조금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20150814 대구 수성못 한가운데 불꽃놀이가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밤 불꽃놀이가 약 40분간 진행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준비하는 시간이 일주일 넘게 걸렸습니다. 불꽃놀이팀. 음향팀. 조명팀. 레이저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짧은 축제의 시간입니다. 광복70주년을 맞아 ..

20150812 비가 하루종일 오는날 점심을 먹으러 수성못 산책길 건너편에 있는 꽁피부대찌개 식당으로 왔습니다. 아주 깨끗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이곳은 부대찌개를 먹으면 고르곤졸라피자가 같이 포함되어 나오는데, 가격만 보면 피자값이 약간 적용된 정도라고 보시면 됩..

20150812 대구 수성못(수성호수공원.산책길.비오는날) - https://chulinbone.tistory.com/489820150815 대구 수성못.수성호수 - https://chulinbone.tistory.com/490820150812 대구 수성호수의 뒤쪽, 카페거리 앞에 있는 흙으로 된 산책길.비가오는날 사람도 없고, 날은 시원하고,아무일도 하지 않고 이곳을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없으니 한적한 느낌마저 드는데,아침, 저녁,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 입니다. 오리배도 탈 수 있어서 작은 공원으로의 역활을 하는 수성호수공원. 배가 오는 날.날씨는 좋지 않지만,대구의 더운 날씨를 생각하면 오늘 정말 시원한 날입니다. 모르는 여..

20150810 날씨가 너무 좋은날.. 온도가 너무 높아서 뜨거운 날.. 대구 수성호수 뒤쪽의 산책로 옆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달콤카페라고 하는 곳으로 커다란 성처럼 생긴 건물의 1층이 카페입니다. 일행들과 너무 더운 날씨를 피해 들어와서 잠시 쉬었습니다. 입구에는 태블릿이 2대 있었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