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4 통영 사량도 섬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예약해둔 식당에 왔습니다. 회비만 내고, 버스에 실려서 왔다갔다 해서 음식준비된 대로 앉아서 먹기만 했는데, 아주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여기 식당은 사천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외부에서 회를 구입해서 가져와 자리세만 내고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