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4 심중터널 앞 비스토 일을하다보면, 관계자 외 접근금지 라는 표지를 볼때가 있다 이곳도 그런곳인데. 바로 앞의 철길로 KTX가 지나간다 실제로 KTX가 지나갈때의 풍압은 사람을 일순간 빨아들인다 정말 위험한 곳이다 - 2005년 기상청 기상관측장비 촬영팀 - 비스토 LPG 오토 800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