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5 조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낚시갔다가 메기를 잡았다고..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봤습니다. 약50cm 정도의 메기.. 매운탕 끓인다고 오라더군요. 장소는 식당을 하는 큰누나가게입니다. 누나가 인삼까지 넣었더군요.. ^^ 엄청 실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끔은 뜻하지 않은 즐거..
20071218 강원도 속초해수욕장앞에 있는 횟집입니다. 강원도의 바닷가에서 먹는 회라 그런지 신선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점심때 식사겸 먹었고, 늘 그렇듯이 술은 안먹어서 회와 매운탕만 먹었는데, 맛있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회 어떤 물고기였는지 모르고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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