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2월31일. 전날 늦게 까지 안오던 눈이 새벽부터 내려 아침에 밖으로 나왔을때는 세상이 하얀색으로 변해 있었다 길은 미끄러웠지만, 기분좋은 아침이다. 2009년 마지막 날 그렇게 세상은 하얀색으로 변해 있었다
20091220 오랜만에 눈길을 달려 기분좋은 비스토~
2009년12월20일.
20081205 아침에 일어나니 온 세상이 하얀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눈은 세상의 더러움을 덮어주려는듯이 계속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얀세상속 춥지만 멋진세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