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점심으로 논산 강경읍에 있는 남촌칼국수에 가서 검은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주로 칼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는 덥다는 이유로 콩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검은콩국수는 색이 약간 어두웠고, 시원한 맛으로 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놔두고 밥 먹으러 가서 다른 사람 폰 빌려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