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어린시절 추억의 일부
만화캐릭터 펜, 잉크로 그린 그림
저녁노을 24색 색연필로 그린 그림
사고로 오른손이 다쳤을 때 왼손으로 그리고 쓰고 했었던 "시편 110 : 2"
오래전에 사용하던 삐삐 임대 삐삐였다. 너무 튼튼해서 고장도 안나고 참 오래 사용했었다. 공중전화 찾아 다니던 때가 그립다.
소리 옆서에 그린 그림 오래전 그려 놓았던 그림을 하나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