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같이 잘 놀러다니는 형하고, 다른 형님을 만나러 강원도로 3일간의 여행을 했었을 때 입니다. 강원도까지 왔다고 대접을 해주셨는데. 아쉽게도 횟집 사장님이 날이 너무 추워서 바다에 해산물을 잡으러 가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사진의 것보다 더욱 더 풍성한 메뉴가 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