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가지고 다니는 장비s

2009. 9. 9. 22:30나의 LIFE.리뷰/etc장비들

 

사진은 지난 제주도여행때 펜션에서 아침에 촬영했었던 것입니다.

 

평상시에 이런 저런 장비를 많이 들도 다니고, 대부분은 차에 넣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이녀석들은 자주 휴대하고 다니게 됩니다.

여기에 카메라 하나더 들고 가까운곳으로 때로는 먼곳으로 훌쩍 여행을 떠나는 재미도 있습니다.

 

 

 

레노버 X61T 7764-97K

집을 떠나 타지 생활하면서, 주로 기숙사나 다른곳으로 이동을 자주하게 되어서 집에 있던 컴퓨터는 정리하고

사진의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펜으로 액정에 글이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타블렛방식의 제품인데요.

여러모로 요긴하게 잘 사용하게 되네요.

 

페츨 안경

안경은 몇년만에 새로 장만했습니다.

제주도여행 가는 날, 서울 신촌에 가서 구입하고, 김포공항에서 회원들 만나 제주도로 갔었습니다.

색,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디자인은 이쁜데, 착용감은 일반안경들보다는 좋지 않아서 외출할때만 사용합니다.

기분에 따라 안경다리의 색을 달리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타이맥스 45581 시계

오래전부터, 관심두고 있다가, 환율이 오르기전에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많이 저렴해서 최선(?)의 방법을 동원해서 아주싸게 구입했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아날로그방식의 바늘을 채용한 나침반, 조수계, 온도계 를 지원합니다.

 

 

 

 

 

나름 오래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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