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 자가 작업하기.교체하기

2020. 4. 8. 16:43철인뼈다귀™/만들기.DIY

20200408



지인분의 요청으로 전기장치들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인데, 20년된 아파트라서

가족끼리 모여서 도배하고 페인트칠 등등 깔끔하게 리모델링을 했고,

전기장치들만 도와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방문하니다이소에서 콘센트들을 수량에 맞게 구입해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차단기의 전기를 모두 내려놓고 오래된 콘센트들을 교체했습니다.

이전에 설치 되어 있던 것들은 너무 오래되어 누렇게 변해 있었고,

커버가 부서져 있거나 삭아서, 꼭 교체를 필요로 했습니다.

집안에 있던 콘센트 전부를 교체 했는데, 대략  10여개 였습니다.

스위치도 교체를 했습니다.








콘센트와 스위치를 교체한다고 현관출입구 위쪽에 있는 차단기박스에서

스위치를 내리는 순간, 스위치 레버가 부러졌습니다.



차단기박스에 있는 스위치들은 아파트 만들었을때, 설치된것으로 추정이 되는

20년도 더된 것으로 이사했으니 한번은 교체할때가 되었을 것이라고

집주인분에게 말하고



직접 발로 뛰어가 누전차단기 30A 1개, 차단기20A 4개를 구입해왔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당연히 바꾸어 줘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라

요청하지 않았지만, 내가 요청해서 교체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현관문 밖, 외부 계량기 있는 곳에도 차단기가 있습니다.

집안의 차단기를 교체할때는, 외부 차단기도 OFF시켜놓고,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기는 무서워서 늘 조심합니다.


요청한것 외의 작업들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전기는 오래 사용하면 관련 부품들이 삭아서 부식됩니다.

때때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을 아주 많이 추천합니다.






벽에 구멍 뚫는 작업도 하나 했습니다.

액자를 걸려고 했는데, 벽이 너무 단단하다고 해서

작업을 미루고 있는 상태였는데,

나도 관련 장비가 없어서 지인분 사무실에 가서 함마드릴을 빌려와서 구멍 2개 뚫고,

칼부록를 사용해서 액자를 걸어주었습니다.


기본적인 작업을 마쳤습니다.

추가로 유무선공유기 하나 설치해달라고 해서 며칠안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