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뉴EF쏘나타 버튼시동스위치 DIY(이모빌라이져키포함.알리익스프레스)

2019. 5. 31. 19:42철인뼈다귀™/자동차.정비.DIY

 

20190531

20190727

 

 

 

친구가 타는 차량인 뉴EF소나타에 장착할 버튼시동장치입니다.

이전에는 자동차경보기에 버튼시동 기능이 있는 것들이 있기도 했는데,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쇼핑몰에는 없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끔 생각 못한 제품을 접하게 되네요.

 

친구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만원정도에 구매했다고 하는 버튼시동장치입니다.

 

 

 

 

노란색 원안의 커넥터는 뉴EF소나타 차량에 맞는 것으로 개조해둔 상태입니다.

핸들의 키박스쪽에 연결된 배선을 일일이 찾아서 맞게 작업을 했습니다.

 

 

 

 

시동을 걸어주는 버튼입니다.

뒷면은 4방향으로 얇은 철판이 있는데

자동차의 기박스 주변의 홈으로 넣어서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버튼시동시스템의 본체입니다.

커넥터들은 각각 맞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키박스에는 잠금장치가 있어서

자동차 열쇠 하나를 분해하고 심어주어야 합니다.

 

 

 

 

분해한 키를 키박스에 넣어서 키 ON상태로 돌려서 핸들 잠금장치를 해제한 후,

버튼시동장치를 앞에 부착합니다.

 

 

 

 

 

구성품에 파란색 동전 크기의 이모빌라이저가 있습니다.

 

 

 

 

이모빌라이저를 열어보았습니다.

안테나 역할을 하는 코일과 그 외 구성품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는 모르지만, 무선 신호를 발산해주는 역할 하는 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모빌라이저 키의 신호를 읽어주는 장치입니다.

 

 

 

 

 

이모빌라이저를 원안에 터치를 해주면,

인식했다는 신호를 들려줍니다.

사진처럼 넣어둘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모빌라이저 신호 인식 후 브레이크를 밟고 버튼을 눌러주면 시동이 걸립니다.

 

 


이모빌라이저 수신부를 옮겼습니다. 컵홀더에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자리를 잡았는데, 아주 괜찮은 생각인듯합니다.

이모빌라이저는 시동걸기 전에 한 번만 인식해주면 되어서 손 닿기 좋은 곳에 이렇게 설치해주는 것도 좋네요.

 

 

 

[동영상] 뉴EF소나타 이모빌라이저 버튼시동

운전석에 앉아서 이모빌라이저 키를 수신센서(원형)에 접근시키면 "삐.삐" 소리가 난후,

브레이크를 밟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시동이 걸립니다.

차에서 시동 끄고 하차할 때는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시동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꺼집니다.

이후 차에서 내려서 문 잠그면 됩니다.

 

 

 

 

 

 

 

실제로 장착하고 사용해보니,

불량도 없고 안정적인 동작을 합니다.

 

생각 외로 괜찮아 보입니다.

 

사람이 편한 것을 사용하다 보면, 아쉬운 것이 생기는데,

버튼시동이 되니 이제는 문 여는 것에서 키를 사용하는 것이 귀찮고 불편하다고 느껴집니다.

조만간 스마트 도어도 구해서 장착하지 않을까 싶어 지네요.

 

 

20190621

본 게시물의 이모빌라이저 키의 RFID 신호를 복사할 수 있는 장비를

친구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테스트해본 게시물

http://blog.daum.net/chulinbone/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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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쯤 추가로 스마트 도어 작업을 했습니다.

리모컨으로 문을 잠그고 풀어줄 수 있는 장치를 별도로 설치한 것인데,

그 리모콘 안에 이모빌라이저 장치를 삽입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모빌라이져 코일 부분을 온전히 떼어내는데 섬세한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작업 중 이모빌라이저 센서 하나는 망가졌고, 다른 것을 무사히 분리했네요.

 

 

 

 

리모컨 안쪽의 공간에 코일을 휘어서 넣었는데,

다행히 작동을 합니다.

 

 

 

 

이모빌라이저 코일을 제거후 남은 잔해들과

이모빌라이저코일을 품은 순정틱한 리모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