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계족산 맨발축제 시즌1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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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맨발축제 시즌1

 

 

내 번호 5118

 

 

내국인, 외국인 합쳐서 12000명 정도의 인원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

세계 유일의 맨발걷기 축제

 

 

 

 

 

 

 

주차장이 도로변에 있었습니다.

행사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다시 출발선 까지 걸어가는 것도 꽤 멀었습니다.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아주었습니다.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현수막에 축제장까지 600M라고 써있네요.

 

 

 

 

 

 

 

 

 

 

 

 

 

지압로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과거에 진행한 맨발축제 사진전도 길따라 전시되어 있었고,

 

 

 

 

 

 

 

곳곳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들로 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신발 신고 걷고 있습니다.

행사장까지는 가는길 정말 멀기만 하네요.. ^^

 

 

 

 

 

 

 

 

 

 

 

 

 

 

 

한무리의 사람들

맨발이 되어있습니다.

 

 

 

 

 

 

 

 

 

물품보관소

배번호표의 숫자에 맞게 있는 담당자들에게

주최측에서 나누어준 비닐봉투에 가방, 점퍼, 신발 같은 물품을 넣어서 주면 보관해줍니다.

살짝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이런 시스템이 있어 좋네요.

 

 

 

 

 

 

 

 

 

행사 시작전까지 난타공연도 해주고, 흥을 내게 해줍니다.

 

 

 

 

 

 

 

 

 

행사중에 방송국 카메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뉴스쪽도 있고, 생로병사의 비밀 팀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대전시에서 협찬해준것 같은 수돗물.. ^^

2종류의 물이 있었고, 인원이 많은 팀들에게는 데미소다 1.5L 도 주기도 했습니다.

 

 

 

 

 

 

 

 

 

난타공연.. 외국인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물

여기 말고 행사장 곳곳에 물 공급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행위예술

 

 

 

 

 

 

 

 

가위, 바위, 보 를 외국인들이 온몸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유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대회기 설치.

 

 

 

 

 

 

 

선양 조웅래 회장님 

 

 

 

 

 

 

염홍철 대전시장님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님

 

 

 

 

 

 

 

 

 

출발전 준비운동

 

 

 

 

 

 

 

 

CMB 아나운서

한화경기 편파해설 전문(?)

어제 경기 목이 쉬도록 소리지르다가 왔다고 미안하다 해서 웃음 주었습니다.^^

 

 

 

 

 

 

 

 

 

 

행사 마치고, 출발선으로 이동했습니다.

 

사람들이 원체 많아서 출발하는 소리만 멀리서 들었을 뿐 일반 참가자들은 그냥 이상태로 출발입니다.

 

 

출발선이 여기서 한참 위~ 였습니다.. ^^

정말 출발전까지 걷는 거리가 더 길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