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자리에서 보는 공사중인 제천역1-완공

2022. 6. 7. 13:45지구별여행이야기/기차역.기차길

201901~201908.20220529  같은자리에서 보는 공사중인 제천역1 -  https://chulinbone.tistory.com/7500

201910~2020.20220529 같은자리에서 보는 공사중인 제천역2 - https://chulinbone.tistory.com/7963

201910~2020.20220529 같은자리에서 보는 공사중인 제천역3 - https://chulinbone.tistory.com/7964

 

20190127 20190428 20190506

20190512 20190519 20190616

20190630 20190714 20190821

20220529

 

 

20190127

 

 

플렛폼과 기차길만 있던곳 위로 건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참전에 제천역시설들이 광장쪽에 만들어진 임시건물로 이사를 간 이후

원래있던 제천역건물을 철거한 후 기차길 위로 새롭게 크게 지어지고 있는 제천역입니다.

 

완성이 되면, 다른 지역에 있는 KTX역사들과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골의 작은 역보다는 큰 역이었는데,

현대식으로 지어지는 커다란 역으로 돌아오겠네요.

 

 

20190428

 

이전 사진에서 3개월 뒤 같은장소 제천역 공사현장사진

기차를 타러 갈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앞으로 변해가는 제천역을 기회 될때마다 담아보겠습니다.

 

 

 

20190506

 

 

 

 

20190512

 

 

 

20190519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니 변한것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시간 될때마다 변해가는 모습을 담을 수 있을때까지는 담아보겠습니다.

 

 

 

 

20190616

 

 

 

20190630

 

 

 

 

20190714

 

 

 

 

20190821

 

 

어느날부터인가 공사중인 구간이 바뀌면서

승객들이 탑승하던 장소도 바뀌어서 사진찍던 이곳으로 갈 수 없어서

다른 장소에서 촬영하는 사진을 다른게시물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20220529

거의 3년만의 같은자리 사진입니다.

제천역이 한참 공사중일때, 코로나가

발생하고, 코로나 기간동안 방문하지

못하다가 공사가 끝난 제천역을 

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기차길을 건너는 과정중에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기차길을

직접 건널 수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