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이 비치는 맨발
2018. 7. 15. 08:50ㆍ철인뼈다귀™/나의이야기
20180715
아침이 되어 일어나 섰을때,
창문 밖에서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머문 나의 맨발.
참,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
잠깐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나갈 준비해야하는 바쁜 아침에 잠깐 서서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지나갔는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후회 없이 살다가 이땅을 떠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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