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4교
2011. 4. 19. 01:58ㆍ지구별여행이야기/충청남도.북도
20110416
물가로 들라이브를 갔다.
오랜만의 나들이인듯..
친구녀석이 딱 한마리 잡고 더 못잡고 말았다.
보기에는 예쁜 그림처럼..
누군가의 양심없는 쓰레기 일뿐이다.
고등학교 여름방학때 부터의 인연이 되었던 금강휴게소, 금강...
오랜 기억속의..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많이 변했다.
따뜻한 봄날의 저녁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