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한마음정육식당-돼지반마리(중구.대흥동)

2017. 4. 21. 19:30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170421




친구들과 저녁먹으러 왔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친구들은 여기 와서 고기와 식사를 했다고 했고,

저는 처음 따라왔습니다.



대전 대흥동의 식당 답게 젊은 느낌이 있습니다.





돼지한마리, 혹은 돼지반마리 라는 메뉴가 있어서 반마리 주문했습니다.

5가지 돼지고기 부위가 나옵니다.




이곳의 특이한 불판입니다.

중앙에 처음부터 된장찌개가 쏙 들어간 상태로 뚝배기가 준비됩니다.

된장찌개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기 때문에 기대중입니다.

된장찌개는 계속 리필됩니다.




돼지반마리가 나왔습니다.

여러부위의 돼지고기와 감자, 버섯이 나옵니다.



이제 구워서 먹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쫄쌈이라는 것도 있는데,

처음 한번은 그냥 제공되고,

두번째부터는 2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쫄쌈은 쫄면을 고기와 쌈싸먹는다고 해서 쫄쌈이라고 부릅니다.




음료 주문하니 캔으로 나오네요.






우뭇가사리가 들어있는 시원한 냉국도 나옵니다.

고기먹으면서 음료수 대신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느낌은 괜찮은듯 합니다.





불판에 된장찌개와 고기와 감자, 버섯이 올려졌습니다.




된장찌개가 계속 리필이 된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된장찌개 맛있습니다.





감자는 익혀서 먹으니 감자과자 같은 느낌이네요.






상추에 쫄면 올리고 고기올려서 먹으면

쫄쌈.


괜찮네요.




된장찌개 한번 리필 했습니다.

마늘은 즉석에서 넣었습니다.






쫄쌈먹고 난 양념에 밥 비벼 먹었습니다.

메뉴중에 육회비빔밥있는데, 주방에서 육회비빔밥용 소스를 주셔서 잘 비벼 먹었네요.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