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운님과 함께 사진찍기

2017. 4. 15. 15:03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70415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강용운(강티)


사진작가입니다. 대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최근 '산책하기 좋은 대전원도심' 이라는 인쇄물을 만들었습니다.

가끔 만나게 되면 사진이나 사진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정동 원도심레츠 개소식에서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