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피아와 함께 사진찍기

2017. 2. 21. 17:10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50418

20170221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김아영(느피아)


최근에 원도심레츠에 가입

이전에 원도심관련 사람들하고는 친분이 있었습니다.




20170221



제16회 한밭레츠정기총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