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식불꽃디자이너와 함께 사진찍기

 

20161023

20211129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김주식 불꽃디자이너

 

2016년 부산불꽃축제 불꽃놀이 디자인을 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몇년 되었는데, 이번에 좀더 많이 알게 되었네요.

한화소속의 불꽃디자이너입니다. 저는 현장작업자로 참여했고,

나이가 같아서 어쩌다 친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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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그동안 여러차례 여러 장소에서 만난 일이

있었지만, 사진 찍을 생각 못하고 지내다가

이틀동안 보령에서 같이 지낼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사진으로 근황을 남겨봅니다.

이땅의 가장으로 여전히 회사 잘 다니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