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과 함께 사진찍기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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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수호랑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평창올림픽 때는 같이 찍은 사진이 없고,

평창올림픽때, 알파인스키 경기가 열렸던

가리왕산에 갔더니 있어서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