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군산으로..

2010.11.13

 

 

배시간이 다가온다.

짧지만 알차게 달려본 시간이었다.

 

 

 

선유대교에서 본 풍경

 

 

 

 

 

망주봉

 

 

 

 

선유도해수욕장방향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새만금방조제와 연결된 신시도와 선유도를 연결하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

그때는 차를 가지고 선유도까지 들어가게될것 같다.

 

 

 

 

 

선유도에서 군산항으로 떠나는 배를 탄다.

아쉬운 이별을 해야할 시간이 왔다.

 

 

 

 

 

 

 

 

 

 

돌아갈때는 2층 좌석이 있는곳에 앉아서 잠을청했다..

역시 1층 누워서 잘 수있는 온돌보다 불편하다..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

 

 

 

 

 

 

배 위에서 파노라마를 담았다.

 

 

 

 

 

 

 

 

 

 

 

아직 가야할 곳이 있는데.. 노을이 지고 있다.

하루의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가지만 달려간다. 다음 목적지를 향해...